오픈직후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다음엔 겨울방학 휴업이라 못가다가 드뎌 처음으로 가봤다! 마라탕 마라펀 마라샹궈를 팔고 만두 훈둔 그외 메뉴도 꽤 많은데 뭔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이번엔 마라탕만. 공부해서 다시가야겠다. 마라탕은 매운맛 달라고 했더니 화들짝 놀라시며 너무 맵다고 두번정도 말리셔서 중간맛으로 ㅋㅋ 근데 왜 그러셨는지 알것같다 여기 중간맛이 다른데 매운맛정도 되는듯. 오랜만에 느껴보는 쨍한 마라맛이었음! 포장도 되는듯.
사골 마라탕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9나길 6-13
h @hanjironi
오 여기 영업재개 했군요?! 가봐야겠당.. ㅎㅎ
외식커🥄 @oesiker
@hanjironi 넴넴 여전히 사람많았어요 ㅎㅎ 가게가 너무 작기도 하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