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고 단 밥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예전부터 은행골을 좋아했지요... 한 2년여만에 와보는것같고 이지점은 처음인데 크게 변한게 없네요 여전히 펄펄끓는 돌솥우동까지...! 점심시간에도 생각보다 사람이 안많아서 종종 올듯 해요 :)
은행골
서울 종로구 종로5길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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