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맛집이겠다 싶은 간판 보고 사전 정보 없이 들어간 곳 알고보니 웨이팅하는 맛집이였고, 일층 이층 삼층 운영하고 있네요. 저 날 먹은 메뉴는 모두 성공! 특히 들기름 막회 무청 매력적이군요 다음에 집에서 회 먹을 때 들기름을 꺼내야겠어요. 두 번째 방문 때는 전을 시켜보았는데 전은 그럭저럭 쏘쏘였네요. 해산물 위주 안주를 추천합니다!
방울과 꼬막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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