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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더니 들기름 막국수 신메뉴가 생겼네요. 여름이면 사나흘에 한 번 꼴로 들르는 곳입니다. 일하다보면 시원한 뭔가가 생각나거든요. 그래서인지 여름 점심 시간 대기 30-40분은 기본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지만 인근에서 이만한 메밀 국수는 없어서 늘 이곳으로 가게되긴 합니다. 방송도 타고 사람이 많아지면서 반찬 등의 구성이 조금씩 부실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멀리서 굳이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을 때 점심 시간 조금 비껴갔을 때 들러볼 만 합니다.

의귀리 부부막국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