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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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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설 연휴 저녁 문을 연 곳이 없더군요. 그래도 이 곳이 문을 열어서 배고픈 배를 채웠습니다. 적당히 쉰 김치와 곰탕 한 그릇을 하니 몸이 따스해졌습니다. 고기는 좀 아쉬웠지만 국물을 다 들이키니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이도곰탕

서울 중구 다동길 30 호텔 미드시티 명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