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품은 가족 행사로 휴무, 진미는 웨이팅 한시간 이상... 짬뽕 국물이 땡겨 급한 마음에 들린 걸리부!! 해산물도 탱글 신선하고, 달고 텁텁한 조미료 맛 없이 깔끔하고! 다른 메뉴는 모르겠지만, 짬뽕은 진미나 이품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었어요.
걸리부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1 도원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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