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를 사랑하는 저에게 황홀했던 곳. 소고기보다 신선하다는 평가가 보여 양고기만 시켜봤는데 정말 고기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하이디라오보다 살짝 가격대가 낮고 공간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토마토탕의 달짝지근한 맛을 동행이 엄청 좋아했네요. 여길 이제야 와봤다니 싶네요! 💥
불이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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