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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추천해요
4년

비가 와서 찾아간 두메산골. 파전에 해물감자전, 김치볶음밥. 간만에 진짜 맛난 전집이었다. 갈때는 그렇게 유명한지는 몰랐는데 6시가 넘어가니 비오는 처마에 기다리는 손님으로 가득 참. 누릉지 막걸리는 사탕같이 달았지만 단짠밸런스가 좋았음. 다음엔 다른 걸로 마셔봐야지

두메산골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239번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