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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쓰는 소머리국밥집. 귀여운 요키를 오며가며 자주 보았던 기억이 나서 처음 방문했는데요. 무려 열여섯살의 노견이였습니다 (가게는 30년째라고) 고기가 참 좋은데 그 외의 모든 위생상태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간을 직접 맞춰야 하는데 전용스푼 없이 담겨진 소금통을 보고서는 차마 간을 할 수가 없었네요😂 고기는 따로 찍어먹을 간장을 주시는데, 어쩔 수 없이 국물은 맹탕으로 먹었어요 나름 위생 상관없이 잘 먹는편이라고 자부하지만 여긴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태백식당

서울 송파구 풍성로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