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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등 소머리국밥집. 두 숟갈 뜨고 나도 모르게 외쳤다. 어머니 소주 하나 주세요~ 국물은 보약 그 자체고 머릿고기는 한우인게 아주 먹다보면 입술이 쩍쩍 달라붙는다. 미쳤다. 깍두기도 너무 맛있고 여기는 그냥 아묻따 서울 사는 사람이라면 다 제끼고 가세요. ps) 콜린비님이 극찬하는 곳들은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태백식당
서울 송파구 풍성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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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간판부터 포스가 느껴짐. 먹어본 조개젓갈, 깍두기 중에 최고임 국밥에 내가 이런 깍두기를 좋아하는 구나를 느끼게 된곳 소머리 국밥은 말이 필요 없다. 최고임. 근데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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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지말고 소머리국밥 드세요” <‘태백식당’의 소머리국밥> 숨은 고수라는 건 이 집 같은 곳을 두고 하는 말일 거다. 40년 업력의 서울 소머리국밥 최강자. 곤지암 ‘최미자소머리국밥’의 맑은 스타일과 논현동 ‘예삐네집’의 진득한 스타일. 그 중간에 있는 이 집의 소머리국밥은 개인의 취향을 넘어서는 절대적인 맛이 있다. 묵직하면서도 맑음. 구수한 육향이 있으면서도 깔끔함. 국물에서 마포옥의 설렁탕에서 느꼈던 완벽한 균형감이... 더보기
한우를 쓰는 소머리국밥집. 귀여운 요키를 오며가며 자주 보았던 기억이 나서 처음 방문했는데요. 무려 열여섯살의 노견이였습니다 (가게는 30년째라고) 고기가 참 좋은데 그 외의 모든 위생상태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간을 직접 맞춰야 하는데 전용스푼 없이 담겨진 소금통을 보고서는 차마 간을 할 수가 없었네요😂 고기는 따로 찍어먹을 간장을 주시는데, 어쩔 수 없이 국물은 맹탕으로 먹었어요 나름 위생 상관없이 잘 먹는편이라고 자부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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