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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익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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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오복두부는 인기가 많은지 낮시간에 두부가 다 팔려 영업 종료해서 인근 가게로 들어갔어요 기본 찬으로 나온 두부는 비지와 모두부를 합친듯한 몽글몽글 주먹두부였어요. 이 근방은 전부 이런 두부를 만든다고 하네요. 주문한 두부찜은 양파와 버섯이 잔뜩 든 칼칼한 국물이였어요. 채소만으로도 충분히 달큰한데도 불구하고 양념이 단 편이라 두부맛이 죽어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어요.

두부 만드는 집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41

미오

오옷! 두부 비주얼 진짜 신기해요~!!

꾸익꾸익

@rumee 너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에여ㅎㅎㅎ😚

꾸익꾸익

@rumee 원조는 오복손두부라는데 뽈레평은 그저 그렇군요! 이 근처 두부집 정말 많으니 추천드려요

미오

@onnoin 앗 그렇군요..!! 그치만 전 두부러버니까 오복손두부도 핀을 하고 왔습니다 (냠~ 감사합니닷 🥰)

꾸익꾸익

@rumee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