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국의 콩나물과 미나리를 건져 밥 위에 얹고, 그 위에 초고추장을 짜서 쓱쓱 비벼 한 입. 국물 세 입.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제 소주 한 잔 하지 않은 것.
하동복집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2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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