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양꼬치 + 양갈비 + 지삼선 + 하얼빈 3천원인가의 차이치고는 양갈비가 양꼬치보다 조금 더 살이 많고 잡내차이도 커서 다음엔 양갈비로만 두개먹을거같은 조금 이른시간에 가선지 숯불 대기시간이 꽤 걸려서 오이탕탕이 무침을 서비스로 주셨네요 😀 원래 여기에 식사말미쯤 온면을 먹는데 왜 배가 불렀는지,,, (지삼선 양이 넉넉했던거같네요) 못먹어봐서 아쉽지만 오래간만에 먹은 지삼선이 맛있어서 만족이요 꿔바로우가 워낙 인기메뉴다보니 대부분 꿔바로우 반죽을 같이 쓰는지 찹쌀 지삼선이긴합니다.. 맛탕같이 겉바삭 윤기좌르르 지삼선은 어디에… 지삼선맛집을 찾고싶은데 일반 중식집에서는 나름 이놈이 신종메뉴라며 취급을 안하시더군요🥲

자금성

인천 연수구 샘말로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