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 양갈비 + 지삼선 + 하얼빈 3천원인가의 차이치고는 양갈비가 양꼬치보다 조금 더 살이 많고 잡내차이도 커서 다음엔 양갈비로만 두개먹을거같은 조금 이른시간에 가선지 숯불 대기시간이 꽤 걸려서 오이탕탕이 무침을 서비스로 주셨네요 😀 원래 여기에 식사말미쯤 온면을 먹는데 왜 배가 불렀는지,,, (지삼선 양이 넉넉했던거같네요) 못먹어봐서 아쉽지만 오래간만에 먹은 지삼선이 맛있어서 만족이요 꿔바로우가 워낙 인기메뉴... 더보기
자금성
인천 연수구 샘말로 57
플랫한 뚜껑을 써도 될법한… 양 이거 정량인거 맞겠지 ㅎㅎ 그래도 옛날빙수 맛은 좋았다고한다. 이 매장은 좀 느렸다고 한다. 주문이 밀려도 직원분들은 급한느낌이없었음..
롯데리아
인천 미추홀구 낙섬중로 42
* 미스터 프레지던트랑 로켓 각 단품만 + 생맥주한잔 동행은 배고팠고 저는 치맥을 먹은지 세시간 만의 식사라 그다지 고프진 않았지만,, 시켜먹어봤는데 소스없는 로켓을 먼저먹고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먹으니 환상이었슴요. 참깨번은 촉촉 고소 , 백프로 소고기패티는 정말 대도식당 한우 첨먹었을때의 충격이랄까…. 먹었던 수제버거들 중에 가장 미국적이라고는 할 수 없만 제겐 가장 맛있는 버거였슴다 👍 로켓에 200그람 미프에 140그람... 더보기
길버트 버거 앤 프라이즈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2길 96
이렇게 정성스레 가꾼 곳이 사라지다니.. 아쉽네요 뽈레 시작하면서 몰랐던 맛집의 영업종료예정을 알게되고 첫 방문하고자 움직인적이 있었죠,, 한 곳은 꽤 멀리 이동하는 중에 기존 손님 및 예약만 받겠다는 공지를 올려서 당황하며 중간 위치에서 어영부영 다른 곳을 찾아간 적이 있어서 씁쓸했었어요 ( 차몰고가야하는데 예약하려면 와인보틀이 필수라 안하고 디엠으로 여쭤봄.. 근데 아침에 문의하고 출발했는데 점심쯤 공지로 답을 ㅋㅋ) ... 더보기
마리데키친
인천 동구 금곡로 8-1
바베큐는 일단 많이들 얘기해주셔서 패스 이곳의 본체는 골뱅이소면무침이라고 감히 말합니다.. 일단 면을 너무 잘 삶으심,, 양념이 남아 면추가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이후 면 상태를 봤을때도 찬물을 부어가며 신경써서 삶으신단 느낌. 양념 채소 양과 맛 모두 잡았는데… 사과..!!! 아니 이렇게 사과가 비싼 시기에 이만치 넣어주셔도되는건지..? 덕분에 맛과 퀄리티가 아쥬 만족스러웠지만 말입니다.. 같이... 더보기
삼덕바베큐
경기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204
아놔 업체등록 첨해보네요 항정살2 + 가브리1 + 껍데기1 + 비빔막국수 마포주먹고기 가까운곳 검색하다 들어간 곳 신기시장 마포주먹고기 가려다 간거라 비교해볼게요 - 항정살은 좀 더 비계가 붙어있고 깍뚝썰기해주심 톡톡 터지는 맛이 더 큽니당 - 기본 된장찌개 퀄이 더 좋아요! 버섯에 양파 두부 푸짐하고 칼칼해서 3천원이라도 싸다고 먹을 찌개.. - 메뉴도 다양해서 고기와 면 조합을 먹을 수 있었어요. 비빔막국수 출시된지얼마... 더보기
마포 왕 주먹고기
인천 남동구 논현남로26번길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