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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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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점심을 일찍 먹을 수 있던 날에 혼자 갔었다. 자리는 금세 꽉 찼다. 역사가 나름 있는 집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어르신들도 많이 식사하시고 계시던 곳. 새우를 잘 다루는 집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고구마 느낌 나는 푸딩이 자꾸 생각남😭

신락원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20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