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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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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라멘보다는 군만두가 맛있었다. 속이 꽉 차 있고 맛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약간 느껴져서 매력적. 주인분 혼자 조리/서빙/카운터 다 하고 계셔서 다소 주문이라든가 테이블 정리가 밀린다. 이 라멘을 먹으려고 여기까지 올 것 같진 않지만 군만두 생각은 종종 날듯.

성화라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