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웨이팅 10분정도. 반반카레와 가지덮밥은 너무 무난했고 사진 속 스튜는 약간 칼칼해서 해장 느낌도 났다. 맥주가 청량감이 쩔어서 제일 좋았음..
주오일 주점
서울 마포구 포은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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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다양하게 술 간단히 마시기 딱 좋았어요. 전체 공간은 작지만 바에 앉아도 옆사람과 너무 가깝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구운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대존맛! 안이 협소하고 평일 점심에 20분 웨이팅했지만 음식은 금방 나옴. 살짝 매운맛과 고소함이 섞여서 중독성있습니다.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금산제면소
서울 중구 소공로6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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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분해서 시끄럽게 수다떨 예정이거나 3인 이상이면 X. 내가 먹은 샤케라토 맛은 평범... 맛보단 분위기때문에 다시 갈 것 같아요.
현상소
강원 동해시 노봉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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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 비해 좀 기름진 맛이지만 맛은 보통! 홀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다신 안가고 싶다.
라화쿵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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