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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뽀
4.5
1년

바야흐로 야장의 계절... 쉼없이 흘러나오는 2000~2010년대 대중가요에 개항로맥주가 술술 들어간다.., 메뉴는 한바탕 개편을 하셨는지, 5,000~10,000원 사이의 잔잔바리 사이드가 없어져서 사이드충으로서는 너무 아쉬웠지만.. ☆팥빙수☆가 생겼단 사실은 더없이 반가웠다 술 마시고 단 거 먹으러 딴 데 갈 필요 없이 여기서 후식까지 딱 조져주면 그냥 끝 옆테이블에서 즉석떡볶이랑 스지탕도 꽤 많이 시켜먹고 있었는데, 냄새가 미친놈이라... 담에 선선할 때 가서 한 번 먹어봐야겠다 벼루는 중

개항로 통닭

인천 중구 참외전로 164 대원공사,경인장례문화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