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반려견동반
야장으로 유명하다는 개항로 통닭🍗 방문한 날 날씨가 좋아 야장자리 앉을 수 있었다. 평일 8시30분-9시 사이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분위기 너무 좋았다. 평일 늦은 시간이였지만 닭이 다 나가서 새로 굽는데 20분정도 걸린다고 안내받아, 기다릴겸 입가심 할 겸 마른안주를 시켰는데, 쥐포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20분보다 더 빨리나온 흑마늘 전기통닭❣️ 아니 이런 맛은 어떻게 개발한걸까???? 마늘 후레이... 더보기
바야흐로 야장의 계절... 쉼없이 흘러나오는 2000~2010년대 대중가요에 개항로맥주가 술술 들어간다.., 메뉴는 한바탕 개편을 하셨는지, 5,000~10,000원 사이의 잔잔바리 사이드가 없어져서 사이드충으로서는 너무 아쉬웠지만.. ☆팥빙수☆가 생겼단 사실은 더없이 반가웠다 술 마시고 단 거 먹으러 딴 데 갈 필요 없이 여기서 후식까지 딱 조져주면 그냥 끝 옆테이블에서 즉석떡볶이랑 스지탕도 꽤 많이 시켜먹고 있었는데, 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