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그냥 다 맛있음 웨이팅 생길까봐 겁나면서도 공익을 위해 제보하는 것임 튀김이 어쩜 느끼하지도 않고 바삭하면서 고기도 두툼하고 깐풍기도 빠삭하게 코팅된 양념이 개맛있음 볶음밥은 고슬고슬한 게 등촌 디저트스러운 딱 그런 코팅된 볶음밥 짜장소스 찍먹해보니 짜장도 맛이 없을 리가 없음 중국집에서 7만 원 넘게 쓰고 나왔는데 후회가 없다 또 가고 싶다
덕순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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