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동 가면 마지막 코스로 항상 찾는 이곳 갠적으로 얇은 크레페를 선호하는데 바삭함이 끝까지 가기 때문 심지어 아몬드가 들어간 메뉴는 바삭함이 두 배로 느껴진다 친구는 아이스크림 넣은 메뉴를 먹었는데, 맛은 있어보였으나 끄트머리로 갈수록 눅눅해지고 손이 지저분해져 내 메뉴선택에 흡족했다
크레플
인천 중구 개항로 34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