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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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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제물포역에서 장사하실 때 여기가 내 방앗간이었음 최애는 누아바(누텔라아몬드바나나) 크레페에 크림이 들어가거나, 포장을 해서 습기가 차면 빵처럼 눅눅해지는데, 갓 나온 누아바 길빵하면 바삭함이 극강이라 걍 솜씻너마냥 입에서 사라짐ㅠ 제물포 시절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요즘 물가 오르는 거 보면 충분히 지불의사가 있달까,,

크레플

인천 중구 개항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