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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이지만 강변에 있어 탁 트인 뷰를 보면서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돼지갈비, 소갈비가 모두 있지만 다들 돼지갈비를 먹습니다. 추어탕도 메뉴에 있는데 식사로 추어탕을 드시는 손님도 꽤 있습니다. 돼지갈비는 사장님이 초벌구이를 해서 갖다주십니다. 초벌구이라 하기에는, 진짜 잠깐만 다 굽고 바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실상 거의 구워서 나오는 편이에요. 돼지갈비는 쏘쏘. 파절이는 굿굿. 냉면은 별로입니다.

댓잎갈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91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