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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동 우사단길 깊은 골목에 있습니다. 정말 숨어있는 느낌이네요. 밖에서 언뜻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어요. 내부는 꽤 좁습니다. 테이블은 3개가 있고 바 좌석이 있는 것 같았어요. 디저트는 파리브레스트를 먹었는데, 정말 부드러웠어요. 입속에서 바스라지면서 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7,800원이니 가격은 싼건 아니긴 합니다. 핸드드립 커피도 괜찮았고… 하지만 위치가 정말 가기 힘듭니다… ㅠㅠ

끌라시끄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4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