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 그것도 이동 중에 먹어본 피자빌스 피자. 스몰 사이즈로 3개 주문했는데 나오기까지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페스토리코타 피자(스몰-8인치, 만2천 원)에 페스토가 아낌없이 들어있어 피자가 전반적으로 기름으로 촉촉했는데 저는 맛있었습니다. 도우가 얇고 적당히 바삭합니다. 단점은 양이 좀 적었다는 것. 12인치 미디움으로 시켰어도 혼자 먹을 수 있었을 거 같아요. 다음에 도전 예정
피자빌스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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