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ZZA B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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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그것도 이동 중에 먹어본 피자빌스 피자. 스몰 사이즈로 3개 주문했는데 나오기까지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페스토리코타 피자(스몰-8인치, 만2천 원)에 페스토가 아낌없이 들어있어 피자가 전반적으로 기름으로 촉촉했는데 저는 맛있었습니다. 도우가 얇고 적당히 바삭합니다. 단점은 양이 좀 적었다는 것. 12인치 미디움으로 시켰어도 혼자 먹을 수 있었을 거 같아요. 다음에 도전 예정
피자빌스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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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단 두 테이블의 기회가 있다면 추천! 찾아갈 정도의 특별함 맛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정성이 듬뿍 들어간 피자에요. 매장에서 먹으면, 조용한 시골마을에 초대받은 느낌으로 더 특별할 것 같군요. 기대없이 간다면 괜찮은 선택지이며, 바로옆에 리틀스탠드레몽이 있으니 야외자리에서 피자와 레몬사와를 함께 즐기면 시너지! 망원한강공원과도 가까워서 포장해서 먹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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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어본 페페로니 중 최고. 그리고 풍경. 기타 소스와도 잘어울림. 페이스트의 맛이 꽤 강한데 치즈가 적절히 눌러주고 뭔가의 아쉬움은 양일까? 싶지만 밀로 거북하기보다 맛과 향으로 채우는게좋았던 집 다만 할라피뇨 피자는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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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망원 | 피자빌스 망원 한강 공원 근처에 테이블은 두 개 뿐인 작은 피자샵 1인 사이즈 피자를 먹을 수 있고, 가게 소품이 귀여워서 기다리는 동안 볼거리가 가득해서 좋았지만 회전율이 그리 좋지 않아서 붐빌때 방문하면 주문 후 좀 기다릴 수도 있겠고, 쫄깃한 화덕 피자 도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바삭한 도우와 양이 아쉽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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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빌스] 배달해서 맛이 떨어진건가용?! 저는 특별하게 맛있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대신 소스가 와따네요 ㅋㅋㅋ 직접 만드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살짝 더 단단한 갈릭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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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토리코타와 하프앤하프(하와이안+페퍼로니) 주문. 개인적으로는 페스토리코타 > 페퍼로니 > 하와이안 순으로 맛있었다(원래 하와이안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도우도 나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뛰어난 기교가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투박하고 정직하게 만든, 가끔 생각날 법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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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색감으로 사진이 찍혔지만 정말 맛있는피자 두번째 애플시나몬피자 나는 단짠맛이라 좋았는데 .. 동거인께서는이건 피자가 아니다! 라며 나중에 혼자 피자 두판 따로 시켜먹고 나서야 만족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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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가게 맛있는 핏쟈
아는 맛이 무섭다고....페퍼로니 피자가 단돈 9000원! 테이블도 단 2개! 옆집인 레몬 술집도 궁금합니다
맛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먹었는데, 고급진 맛이라고. 페퍼로니는 좀 간이 강한 편이라 맥주와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