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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시절 엄마랑 평일에 방문한 이이요 평일 낮이라 10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다. 야끼돈부리, 연어마끼, 게살크림고로케를 먹었다. 진짜.. 너무 맛있어. 우리 엄마 웬만해서는 내가 데려간 맛집 따봉 잘 안 날려주는데 이곳은 인정해줬다. 모든 메뉴가 환상적이었다. 다음엔 저녁에 가서 반주해야지!라고 하고싶은데 주말 웨이팅은 빡셀 것 같아서 불안하다 ㄷㄷ

이이요

서울 광진구 능동로32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