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샘 #중구 #을지로 - 조용한 골목길에 지리잡고 있는 분식집. 점ㅅㅁ시간이 지나자마자 2시쯤인가? 사장님 티타임을 발해해 죄송스러울따름. - 김밥은 정말 울엄니 스타일로 절인 오이가 들어있어서 추억에 젖어 흡입함. 떡볶이도 완전완전 옛스러움.
샘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5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