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의 섬에도 마라의 봄이 온다...!! 토요일 저녁에 만석이면 여의도 기준 맛집인증 아닙니까...? 샹궈는 매운것을 못먹는 동행을 위해 매운맛1단계로 한노치 내려서 먹었는데, 진라면 정도의 매움! 아쉽게도 꿔바로우는 기대이하 ㅠ 샹궈와 볶음밥을 먹는 것이 정석인듯 하군요 ㅎㅎ
피슈마라홍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백상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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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노예탈출러 @chohye
한 노치ㅋㅋㅋㅋㅋㅋㅋㅋ
섬노예탈출러 @cho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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