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앞 마라탕 맛있는 집. 양꼬지 꿔바로우 외 다양한 메뉴가 있다. 주인부터 알바 손님까지 모두 중국인. 가게 안에 중국 향신료 냄새가 가득하다. 부산에서 먹은 마라탕 중 내 입맛에 젤 잘 맞았다. 주소는 뽈레에서 검색이 안되 바로 근처에 있는 파리바게뜨로 입력. 바로 옆 골목에 있다. 근처 중남해도 맛있는데 마라탕이 없음
노지방
부산 남구 용소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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