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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
추천해요
7년

밤에 갔을 때 뀐아망 딱 하나 남아있어서 내 친구가 사갔던 지난번의 슬픔을 기억하며 낮에 방문했다. 수많은 시나몬롤을 보며 너무 행복했구.. ㅠㅠ 시나몬롤과 레몬마들렌을 주문했다. 시나몬롤은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데 정말 딱 미국에서 먹던 그 시나몬롤이 생각나는 맛! 마치 밀크코코아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그보다는 시나몬 맛이 강하지만. ㅋㅋ 레몬마들렌도 레몬레몬 상큼상큼 그자체. 추위를 뚫고 간 보람이 있다. 아 시나몬롤 널 사랑해 또 만나 ❣️

미스터페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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