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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메뉴가 더 많았다. 주말에 방문해서 세트메뉴 위주로만 주문이 가능해 가격의 부담도 있었다. 맛은 그냥저냥. 미니 고로케가 만족스러웠다.

아워커뮨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