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년
정말로, 말 그대로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리는 안심 돈까스. 옛날 돈까스도 맛있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등심도 그 정도는 아니다. 오로지 안심만 사르르 녹아내린다. 사람 안 가리는(?) 갱얼쥐도 있어요. 언제나 이럴 때면 식품위생법이 생각나지만, 그래도 갱얼쥐는 얌전합니다..
카츠로우
서울 강남구 삼성로147길 8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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