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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

추천해요

1년

역시 좋음과 추천 사이. 만두가 한 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좋았던 곳. 추웠던 12월, 국중박 합스부르크전 관람 후 점심으로 먹었는데 근처에 온 김에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슴슴한 것도 좋았는데 이 날은 후추 톡톡 뿌려 먹는 게 더 좋았다.

갯마을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