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날이 더우면 나도 모르게 들르는 방앗간. 근처에서 술 먹고 이른 귀가 하면 들르는 방앗간. 시드니처인 말라카이트 매실이 맛있고, 쌀도 맛있다! 나의 재미는 먼슬리 플레이버 탐방. 마지막 사진은 2024년 4월 먼슬리 플레이버로(우측) 모르페 화이트커피. 모르페커피는 안 가봤는데, 말라카이트 사장님이 이 메뉴를 2년 동안 빌드업했다니 궁금쓰. 프로타주 블렌드 원두를 밀크베이스에 우려냈다 한다. 초코크럼블과 함께 먹는 재미가 쏠쏠.

말라카이트

서울 용산구 원효로97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