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워서 씁씁후후 하며 먹지만, 다소 센 양념이 중독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닭갈비와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 닭갈비가 거기서 거기라고 말 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아니다, 나에게는...! 추억여행을 하는 느낌의 인테리어 벽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 다만 좌식인게 슬플 뿐... 여긴 좀 나만 좋아할 것 같은 곳이다. ㅋㅋㅋㅋㅋ
대복식당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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