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11000원은 놀라운 가성비에 훌륭하지만. 시립대학생이 아닌 입장에선 저녁 16000원은 좀 갸웃? 하게된다. 삼성역 유명 샤브집과 비슷한 값..인데 가게는 꾀죄죄하고 무엇보다 친절함이라고는 없으셔서 당황스러움. 뭔가를 여쭤봐도 그냥 옆눈으로 보시기만 하고 답은 제대로 않으셔서 이게뭐지?? 했었음. 시립대생은 저녁에도 11000이라고는 써놨으니 시립대생이라면 좋을듯.
도토리군 버섯양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222 씨티빌라트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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