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절 특선, 갈레뜨를 먹었습니다. 사과가 캐러멜라이즈된 것으로 골랐고 미리 예약해서 받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도자기조각이 툭 튀어나와서 즐겁게 왕관을 씌워드렸습니다. 황금빛 왕관까지 챙겨주셔서 즐거웠어요. 갈레뜨는 파삭하고 필링은 촉촉하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드 소영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6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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