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방문. 살구, 판콘토마테와 당근라페를 접해봤는데 샌드위치에서 빵의 지분이 이렇게 큰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빠작빠작하고 향긋한 바게트만으로도 사실 행복한 맛. 살구와 페스토, 치즈의 궁합이 아주 좋고 판콘토마테는 기본이 좋은 맛이 뭔지 알게 함. 아주 맘에 들지만 서빙 속도가 느리므로 여유를 두고 가세요.
틴토
서울 성동구 살곶이8길 1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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