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토
Tinto


Tinto
예약가능
주차불가
바게트 샌드위치 늘 궁금했는데 친구덕에 드디어 먹어봤다! 살구, 버섯후무스, 판콘토마테 3종 바게트 샌드위치로 먹었는데 맛이 각기 다르면서 다 특색있게 맛있어서 좋았던. 단맛이 강조되는게 아니고 딱 식사용으로 부담없는 간에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사이즈도 커서(!?) 아주 배불렀다. 겉은 바삭, 속이 질기지 않은 맛있는 바게트 오랜만이었는데 끝부분까지 고소하고 조금 뒀다 먹어도 눅지지 않고 맛있었다. 막 나온걸 먹으면 더 맛있을 ... 더보기
여전히 내입에는 아주 찰떡인 바게트. 조금 스탈이 다르지만 부요네뜨와 여기 틴토가 난 대등하게 1위. 이집 기존팬들의 최애 메뉴는 복숭아샌드지만 난 초강려크딱복이 아니면 복숭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기생충 문광입니다) 짧은 살구 시즌이 지나기 전 들러봤다ㅎ 바게트샌드는 달지 않고 인위적이지 않은 재료들 본연의 감칠맛이 빵의 간.구수함과 잘 어우러져 극도의 바쟉함에도 술술 넘어가는 맛. 그래도 바게트샌드는 맛있는 거 알고 온 거라... 더보기
어떤 밀가루를 썼을지 배합은 또 어떻게 했을지 먹다 보면 궁금해지는 사워도우들이 유독 있다(대개는 별 생각 없이 먹기 바쁨) 깨끗한 밀가루 냄새 산뜻한 덧가루 냄새 샌드위치만 팔 땐 몰랐는데 요샌 빵만도 팔아서 먹어보니 빵이 품은 순수한 냄새가 있었어 곁들일 버터 한 덩이 숭덩 잘라놨고 목 축일 커피 한 잔 말아놨는데 버터와 커피에 가려질 빵 냄새가 아까워서 쌩빵 맨빵을 아무 간 없이 목 턱턱 막혀가며 먹어벌임 다만 명란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