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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한 생선전과 이가 없어도 들어가는 수육 반반에 이제 칼국수 곱빼기 추가하면 입이 즐건 2인상입니다. 무슨 어디 기업 회장님이 단골이었다는데, 아재손님 많구요. 가게 간판보면 세월이 느껴져요. 김치도 시원하고 고기국물이 진한 칼국수도 좋구요 둘이 가면 두그릇으로 나눠주셔서 또 좋네요. 근방 오시면 드셔도 후회 않을거여요

밀양 손칼국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