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유학하던 친구가 방학에 귀국했을 때 전이 넘넘 먹고 싶다며 여길 데려왔어요. 이제 그 친군 이민가서 한국에 없지만 음식맛은 여전하네요. 오복밥 먹고 싶었는데 못먹어서 조만간 또 가고 싶어요. 같이 간 친구가 김볶밥 먹고 싶다해서 그거 시켰거든요. 김볶밥이랑 먹으려니 둘다 간이 쎄서 조합이 아쉬웠어요. 오복밥 시키는게 딱 맞았을거 같아요. 전 없는 테이블이 없던데 배불러서 못먹은 것도 아쉬움 ㅜㅜ 뭘 시켜도 평균 이상은 하는 동네 술집은 소중합니다.
오복집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길 24 등촌현대1차아파트 상가동 1층 103,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