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일식 식재료를 활용한 프렌치 퀴진 가볍게 가기 좋은 퀴진이다.(예약이 쉽고 싸다.) 예약 경쟁이 과열되어 있지 않으며, 가격 대비 음식과 서비스의 질이 좋다. 와인리스트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바틀보다는 페어링 2, 4글라스를 추천. 페어링 글라스 중 소비뇽 블랑과 디쉬의 마리아주가 항상 출중하다. 페어링 글라스 오더에 보다 신경을 쓰시는 듯하다.
0000 서울
서울 강남구 학동로53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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