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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여길 몰랐었네... 성수에서 건대로 가는 길에 훠궈와 양꼬치집들이 즐비한 이 곳의 한 구석에 그 가게가 있다. 가게명은 심플하다. ‘실내포장마차’ 무너질듯한 허름함과 빛바랜 간판에서 내 직감은 코난의 그것처럼 스쳐갔다. 당연히 갈 수 밖에 없는 집이다. 가게는 작다. 오픈된 주방에 테이블이 8개정도 있다. 메뉴판을 보면, 시대를 역행한 느낌이 든다. 아, 가게가 아니라 타임머신이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같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