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어스
tumus


tumus
포장
주차가능
날 잡고 행궁동 카페 탐방중, 아내가 찜해놓았던 곳으로 방문했다. 고백하자면, TUMUS 라고 써 있는 가게 이름을 읽지 못했다. '텀어스' 라고 읽는 것은 아직도 뭔가 어색하고 생소하다. 심지어 네이버 파파고에 넣어봐도 '텀어스' 라고 읽어주지는 않았다. 뭔가 자신들만의 의미를 담은 이름인 것 같기는 한데 그냥 내 입장에서는 이름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가게 내부는 감각적이고 쾌적하다. 좌석 사이 간격이 넓은데 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