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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푸드코트에 있지만 맛의 편차가 없다는 게 장점. 꼬마가 시킨 곰탕에 딸려나온 파를 살짝 얹어 먹는 게 오늘의 킥.
봉피양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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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물맛은 상당히 짜다. 면을 풀어서 먹으니 슴슴해져서 어느 정도 먹을 만했다. 육향은 있는 편이고 면은 메밀함량이 낮다. 양지고기는 퀄이 나쁘지 않다. 다른 곳보다 비싼 가격(14천)이 아쉽다. #드람뷔#봉피양#평양냉면#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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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피양 롯데영등포점 평냉치고 간이 센 편이라는 봉피양 나에겐...이게딱 ㅠ_ㅠ 이정도 간이라면 나도 드뎌 한반도 평화의 상징을 맛있게 먹을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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