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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양역 그리고 케이크 가을이니까 몽블랑 🌰🍂🍁 포근함 질감에 쨍하게 뿜어내는 밤 맛! 비리지 않은 머랭, 반짝반짝하고 큼직한 보늬밤이 인상적이다. 유자를 넣은 산뜻한 크림이 맑고 밝다. 함께 주문한 커피 피칸 마들렌은 은근하고 향긋하게 향을 뿜는다. 아 가을이다 가을 ㅎㅎ
그리고 케이크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1로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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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카페거리에서 아예 운양동 역쪽으로 이사했군요! 동네 빵집들 보다야 맛있지만 퀄리티에 비해 비쌈 가격이 서울 뺨 치는데 맛은 좀 거칠고 어설퍼요 (천원 정도씩 내리면 맞을듯) 첫 방문과 비슷한 인상이라 더이상의 재방문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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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의 벚꽃 시즌. 벚꽃 몽블랑과 산딸기 타르트. 흰 앙금이 들어갔는지 폭신한 다쿠아즈 계열의 비스퀴 위로 묵직 달달항 크림이 쌓였다. 산딸기 타르트는 마치 버터바처럼 아몬드 필링 쪽이 굉장히 리치하고 쫀덕~~한 식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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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하고 우아한 디저트의 향연. 제철 재료를 활용해 과하지 않지만 맛이 선명하다. 특히 무화과의 미묘하고 담백한 매력을 극대화해서 잘 표현하시는 듯 하다. 20대 초반의 상큼달달 디저트가 아닌, 조금 더 농익은 맛.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맛집 ♥
여기 방문한지 좀 됐었는데 리뷰를 안썼었군 몽블랑은 좋았는데 무화과 프레지에는 좀 거칠고 그냥 그랬다 이 근처 상권이 점점 죽어가고 있어서 장사가 쉽지 않을 듯 포장해와서 먹어 접객은 잘 몰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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