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é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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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사먹는 아티제 티라미수. 크림이 90프로를 차지하고 있고 살짝 뻑뻑하며, 좀 많이 단 편이긴 하다. 빵은 커피에 적셔져서 아주 촉촉함. 통에 담겨 있어서 막 퍼먹기 편하지만 많이 달다보니 .. 조금씩 먹게 됨.
아티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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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더니 봄이라고 딸기 메뉴로 도배를 해놓았다.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어른 후식으로, 스트로베리&페어 스무디와 스트로베리 머시기 케이크는 아이들 간식용으로 시켜 먹었다. 얼그레이 쉬폰케이크 추천.
아티제 빵도 팔고 카페에서도 다양한 음료를 함께 팔고 있음. 가게가 화사하고 탁 트여서 좋음. 가격은 비싸다 .. 레몬 요거트 프라페타, 레몬의 새콤한 맛과 요거트의 시큼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저절로 미간이 찌푸려진다.(셔서ㅋㅋ) 특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