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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비교적)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은 주점 과메기랑 굴 먹고 싶다는 친구 말에 둘 다 파는 금주로 옴. 여긴 가게 이름이 금주라서 처음에 읭?했는데, 메뉴판에 한자로 ‘금주에도 금주하지말고 금주하여 금주하자 (이번주에도 술을 금하지 말고 노랫소리와 술을 즐겨 부자되자…)‘라고 쓰여있어요. 아무튼, 여기 막걸리도 다양하게 있고 소맥 다 있어여. 🐟과메기: 양넉넉, 부드럽게 쫀쫀하고 딱딱쫀쫀아님. 기분좋... 더보기
금주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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