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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향에서 탕수육을 먹다 말고 나온 후 지나다 여기 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에가 눈에 들어와 새로 생긴 가게인 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 로스터리인 것 같아 들러봄. 가게에 들어서니 내가 좋아하는 로스터리인 것만 빼곤 분위기나 여러모로 맘에 드는 부분은 잘 보이지 않음. 메뉴를 보니 가격 역시 적당히 저렴하거나 하지 않고 의외로 가격이 있어 맘에 드는 건 없는 느낌인데 다행히 테이크아웃시엔 1,500원 할인이었음. 드립 커피를 빼고는 흔... 더보기
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애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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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카페
후암동 카페 잠깐 들른 곳이지만 수다떨기 딱인 곳 제가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하나뿐인 친구 @cakeforlife 가 좋아하는 카페 커피 맛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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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애 지나가다 잠시 들른 카페 작은데 오밀조밀 공간을 만들어 놓음 지하도 있고 야외테이블도 있고 커피워크샵룸 같은 것도 있고 메뉴도 다양 가격이 싸진 않음 커피 메론쥬스 미숫가루 대부분 5900원 맛은 있었음 ㅋㅋ
아무 정보없이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맛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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